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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파놀로 2×13단 로드 그룹셋, 드디어 등장!

3top 2025. 6. 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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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Record 13(SR13) 공개 🔥

안녕하세요,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캄파놀로(Campagnolo)가 2025년 6월 4일, 세계 최초의 2×13단 로드 그룹셋인 **슈퍼 레코드 13(Super Record 13, SR13)**을 공개했습니다!

이미 2020년에 1×13 그래블 그룹셋 Ekar를 선보였던 만큼, 로드 그룹셋에서도 13단이 언제 나올지 모두가 기다려왔죠.

5년의 기다림 끝에 등장한 SR13은 단순히 기어 하나 늘어난 게 아닙니다.

캄파놀로는 SR13을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 SR13은 하나가 아니다?!

다양한 스타일에 맞춘 총 5가지 플랫폼

SR13은 기본형인 2×13 로드 그룹셋 외에도 다양한 라이딩 스타일에 맞춰 세분화됩니다.

 
버전
특징
🚴‍♂️ 2×13 슈퍼 레코드 로드
가장 기본적인 고성능 로드 버전
🧭 1×13 슈퍼 레코드 로드
나노 클러치 디레일러 탑재
🕶️ 1×13 슈퍼 레코드 TT
에어로 바 엔드 시프터 & WRL 시스템
🌄 2×13 슈퍼 레코드 인듀어런스/그래블
온·오프로드 대응 디레일러
🚵‍♀️ 1×13 슈퍼 레코드 X 그래블
48T까지 대응 가능한 디레일러

 


⚙️ 더 많아진 기어, 더 가벼워진 무게

  • 무게: 2445g (기존 WRL 12단보다 75g 감소)
  • 카세트 옵션:
  • 10-29T
  • 10-33T
  • 11-32T
  • 11-36T
  • 체인링 옵션 (7종):
  • 45/29, 48/32, 50/34, 52/36, 53/39, 54/39, 55/39T

"기어가 하나 늘었는데 무게는 줄고, 변속 속도는 더 빨라졌다는 사실! 😲"

 


🏎️ 변속 성능은?

SR13은 **에카(Ekar)**에서 얻은 그래블 기술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 업시프트: 3.3초 → 2.1초
  • 다운시프트: 3.6초 → 1.9초
  • 스프라켓 간격 축소 + 새로운 톱니 모양 → 더 빠르고 정밀한 변속

그리고 기존 N3W 프리허브 바디와 호환되어, 휠 호환성 걱정도 NO!


🛠️ 크랭크셋과 체인링 조합은 자유롭게!

크랭크 암과 체인링은 별도 구성으로 판매되어,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조합 가능합니다.

  • 크랭크 암: 165 / 170 / 172.5 / 175mm
  • 울트라 토크 구조, HPPM 파워미터 옵션 가능
  • 단, 기본 체인링 세트 외 임의 조합 시 변속 성능 저하 가능성 있음

 

 

 

💡 에르고파워 레버, 썸 시프터 부활!

신형 에르고파워는 인체공학적으로 개선되었고,

캄파놀로의 상징이었던 ‘썸 시프터’가 부활했습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 버튼

  • 기어 셋업
  • 사이클링 컴퓨터 조작
  • 음악 재생 컨트롤까지 가능하며, MyCampy 앱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및 세팅도 OK!

🔋 새로워진 디레일러 & 배터리

  • 앞 디레일러
  • 무게 10g 감소
  • 최대 55T까지 커버
  • 타이어 클리어런스 확보
  • 배터리 완충 시 주행거리 약 750km
  • 뒤 디레일러
  • 부피 25% 감소 (공기역학↑)
  • 14T 풀리 + 상단 세라믹 베어링
  • UDH 다이렉트 마운트 or 어댑터 방식 장착
  • 충전 방식: 마그네틱 케이블 이용, 분리 없이 충전 가능

🛑 브레이크 & 로터

  • 티타늄 고정 볼트로 무게 절감
  • 패드 옵션: 오가닉 / 소결(메탈)
  • 브레이크 로터: 140mm / 160mm
  • 열변형 보정 기술 C3 슬롯 적용

💰 국내 가격은?

출시가는 다소 높지만, 성능을 생각하면 놀라운 수준!

2025년 6월 말까지 10% 할인 판매도 진행 중입니다.

 
부품
가격
뒤 디레일러
130만원
앞 디레일러
95만원
에르고 파워 레버
142만원
카세트 스프라켓
62만원
크랭크 암
112만원
체인링 세트
43만원
체인
12만원
배터리 세트
40만원
캘리퍼 (개당)
39만원
바텀 브라켓
5.8만원
브레이크 로터 (개당)
9.5만원

🔖 총 소비자가격: 약 738만 8000원


🚲 마무리하며…

SR13은 단순한 그룹셋이 아닙니다.

캄파놀로가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기술의 결정체이자,

다양한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입니다.

이제 13단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캄파놀로의 화려한 복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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