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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링크와 체인 관리,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자전거 2025. 7. 15. 11:57반응형
체인 관리를 위해 체인을 자주 분리해 청소하는 라이더라면, **‘체인링크의 올바른 사용법’**을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체인링크, 모두 재사용 가능한 건 아니다?
많은 분들이 간편한 청소를 위해 체인링크를 자주 열고 닫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체인링크는 1회용입니다.
예를 들어 시마노(SHIMANO), **스램(SRAM)**의 순정 체인링크 포장지에는 명확하게 **"재사용 불가 (Do not reuse)"**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재사용 시 체결력이 약해져 주행 중 체인이 풀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바로 재사용 가능한 체인링크가 존재한다는 것.

📷 [사진: 재사용 가능한 체인링크 CL559R]
이 모델명 끝의 **‘R’**은 Re-usable, 즉 재사용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실제 포장지에도 **“RE-USABLE”**이라 명시돼 있어요. 단, 이 역시 체결 시 ‘딱’ 맞는 느낌이 사라졌다면 새 체인링크로 교체해야 안전합니다.
"🔸 참고: 체인과 체인링크의 브랜드가 다르면 1회용으로 간주하는 것이 좋습니다."
💡 Tip 1: 오래된 체인에 새 체인링크 써도 될까?
"오래된 체인에 새 체인링크를 써도 괜찮을까?" 고민되신 적 있나요?
사실 체인을 오래 쓰다 보면 겉보기에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좌우 플레이트가 늘어난 게 아니라 내부의 롤과 핀 마모로 인해 유격이 생기는 겁니다.
즉, 체인 플레이트는 길어지지 않으므로, 오래된 체인에 새 체인링크를 써도 문제 없습니다. 다만, 체인을 자주 분리하는 스타일이라면 여분의 체인링크를 꼭 챙겨 다니세요. 분실이나 마모 시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 Tip 2: 새 체인을 샀다면? 윤활은 이렇게!
간혹 새 체인을 장착하면서 깨끗이 세척한 후 윤활유를 새로 바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새 체인에는 이미 고급 윤활유가 도포되어 출고됩니다. 이 윤활유는 녹 방지 + 초기 윤활 목적이므로, 굳이 전부 닦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 사용 전에는 플레이트 외부만 물티슈나 알코올로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 만약 체인이 뻑뻑하게 느껴진다면? 닦기보다는 윤활유를 살짝 추가 도포해주세요.
마치 새 베어링처럼 처음엔 뻑뻑해도 몇 번 라이딩하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집니다.
✅ 정리하며
- 체인링크는 대부분 1회용, 재사용 가능 모델은 포장에 명확히 표시됨
- 오래된 체인에도 새 체인링크 사용 OK
- 새 체인은 윤활이 되어 출고, 굳이 전체 세척은 필요 없음
체인과 체인링크, 자주 다루는 만큼 올바르게 이해하고 안전하게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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