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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스프라켓(카세트) 오래 쓰는 법자전거 2025. 11. 4. 15:41반응형


듀라에이스는 티타늄, 알루미늄, 더 좋은 재질의 스틸이 사용되어 가볍고 가격이 4배가까이 차이납니다.
자전거 소모품 중에 가격이 많이 나가는 것은 스프라켓, 체인, 크랑크의 체인링, 풀리기어가 있습니다. 기어단수가 많아지며 스프라켓의 가격은 최상급 듀라에이스 12단은 최485,000원 가장 저렴한 105 12단은 121,000원 입니다. 여기에 체인, 크랑크 체인링, 풀리기어 까지 포함하면 꽤 많은 비용이 사용됩니다.
고가의 카세트를 어떻게 하면 오래 쓸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팁을 소개하겠습니다.
1. 오래쓰려면 “관리 습관”이 핵심
- 정기적으로 체인 마모 확인하기 — 카세트가 마모되기 전에 체인이 먼저 교체되어야 카세트의 수명이 늘어납니다.
- 적절한 세정과 윤활 — 진흙/먼지/수분이 많은 환경에서는 체인과 카세트에 쌓이는 잔여물이 마모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 기어 변속과 폴링(gear-loading) 습관 주의 — 출발 시 또는 가파른 오르막 등에서 무리하게 큰 기어비로 시동하면 카세트 치아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습니다. 변속을 자주 하지 않고 자주쓰는 기어가 존재하면 전체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평지위주 강변 라이딩을 하는 초보자들에게 많이 일어남. 변속할 필요가 없음.)
- 체인과 카세트의 호환성 유지 — 체인이 많이 늘어나 있는데 그대로 사용하면 카세트 이빨에 “깎음”현상이 생기고, 이는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 환경에 맞춘 관리 — 진흙·비·염분 많은 노면에서는 일반 포장로나 비슷한 환경보다 훨씬 관리가 많이 필요합니다.
2. 구체적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항목구체적인 팁체인 마모 측정마모 게이지 사용 → 체인이 0.5% 이상 늘어나면 교체 고려. 카세트 치아가 이미 “깎인” 상태라면 교체 비용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새 체인 장착후 기어에서 튐 현상(체인이 이빨에 걸리지 않는)이 발생하면 전체 교체를 해야합니다.)세정 주기• 건조한 포장로: 200–300 km마다 간단히 체인 닦기 및 윤활
• 진흙·비 많은 환경: 라이딩 후 바로 체인 세정 + 카세트도 브러시로 먼지 제거윤활 선택습한 환경: 내수성 좋은 윤활유 사용
건조한 환경: 끈적임 적고 먼지 덜 붙는 윤활유 선택기어 사용 습관출발·가파른 오르막에서는 큰 기어 많이 물리지 않기
변속 시에는 페달링 템포를 잠깐 낮춰서 변속 부하 최소화(MTB SRAM 트랜스미션 구동계는 변속 시에 오히려 힘있게 페달링하면 변속이 더 잘 이뤄지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카세트 점검치아 하나하나 살피기 → 치아 모서리가 뾰족해졌거나 한쪽으로 기울어졌다면 마모 신호
변속이 매끄럽지 않으면 카세트 먼저 의심3. 나의 자전거 상황에 적용해보자
드라이트레인 관리 습관도 체계적으로 갖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 카세트 방향/치아 변형 여부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3 개월마다 점검
- 진흙·비 등의 환경 조건에 따라 세정·윤활 주기 조정
4. 왜 이렇게 관리해야 하는가?
- 카세트는 드라이트레인 중에서 가장 교체 비용이 큰 부품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가 모델이라면요.
- 하지만 체인 교체를 미루다가 결국 전체(카세트, 크랑크 체인링, 풀리기어, 체인)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고가 카세트라고 해서 “관리가 필요 없거나 수명이 무한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고성능을 유지하려면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5. 마무리하며
고가의 카세트를 사용 중이거나 고려 중이라면, 단순히 “좋은 걸 샀으니 끝”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관리 루틴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진짜 성능을 최대한 오래 누리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사용 중인 체인·카세트·변속 시스템에 적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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