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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점검으로 해결하는 셀프 진단 가이드
요즘 많은 라이더들이 사용하는 튜브리스 타이어 시스템.
튜브가 없어 펑크에 강하고 무게도 줄일 수 있어 많은 장점을 가진 시스템이지만, 공기압이 빨리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죠.
그렇다면 어떤 상황까지는 ‘정상’이고, 어떤 경우엔 점검이 필요한 걸까요?
오늘은 튜브리스 타이어 공기압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3단계 점검법을 알려드릴게요!
✅ 먼저 체크! ‘정상’의 기준은?
튜브리스 타이어는 다음 조건을 만족해야 정상 상태입니다:
- 일주일간 최대 공기압의 50% 이상 유지
- 최대 공기압까지 팽창 가능
예를 들어:
- 처음 세팅한 날 이후 하루 이틀 지나 공기압이 다소 빠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하지만 일주일 내에 공기압이 절반 이하로 빠진다면,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 STEP 1. 타이어 외관 점검
타이어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눈에 띄는 손상 여부입니다.
점검 포인트:
- **트레드(접지면)**나 **사이드월(측면)**에 찢김이나 절단 흔적은 없는가?
- 펑크가 난 자국이 있는가?
👉 이런 문제가 있다면, 실란트로도 막히지 않는 손상일 수 있어 타이어 자체 교체가 필요합니다.

💧 STEP 2. 실란트 상태 점검
튜브리스 시스템에서 실란트는 공기 밀봉을 유지하는 핵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증발하거나 굳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정기 점검은 필수입니다.
▶ 실란트 용량 기준:
- 28c 이하 타이어: 10ml 이상 → 정상
- 28c 초과 타이어: 20ml 이상 → 정상
🔹 부족하면 보충,
🔹 없으면 즉시 추가해 주세요!
▶ 실란트 색상 기준:
- 유백색 또는 노란색 → 양호
- 투명 → 성능 저하! 교체 필요
▶ 실란트 점검 방법:
- 밸브의 공기를 전부 빼고
- 밸브 코어 툴로 코어를 제거
- 실란트 추출 도구로 내부 실란트를 꺼낸 뒤
- 용량과 색상을 확인하고 상태에 따라 보충 또는 교체합니다.

🛠️ STEP 3. 림테이프 상태 확인
공기가 새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바로 림테이프의 손상입니다.
▶ 림테이프 점검 절차:
- 타이어를 살짝 눌러 비드(Bead)를 림에서 분리
- 밸브 부위부터 타이어 레버를 이용해 한쪽 비드 탈거
- 림에 남은 실란트를 깨끗이 닦고
- 림테이프가 고르고 단단하게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
👉 울거나 손상된 림테이프는 공기 누출의 원인!
👉 새 림테이프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 다 했는데도 문제라면?
위의 3단계를 모두 점검했는데도 공기압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림 구조, 타이어 호환성, 밸브 손상 등 복합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럴 땐 전문 샵에 점검을 맡기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라이더의 시간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마지막 팁!
- 실란트는 3~6개월 주기로 보충하거나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타이어와 림테이프는 설치 시 꼼꼼하게, 이후에도 정기 점검을
- 라이딩 후 공기압 체크를 습관화하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요!
튜브리스 시스템은 조금만 신경 쓰면 더 가볍고, 더 빠르며, 펑크에도 강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점검으로 쾌적한 라이딩을 즐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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